동생이 사준 요가바지 164cm, 55kg 사용후기 - (주)엠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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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이 사준 요가바지 164cm, 55kg

작성자 유로****(ip:)

작성일 2019-08-15 15:22:32

조회 1022

5점  

내용

동생이 자기가 입어보니 좋다고, 구매를 해줬어요.
제 키가 164에 55kg입니다.
엄청 부드러워요. 요가바지로만 잊어야하나 싶었는데
더위 풀어지면 나가서 죠깅할때 입어도 가볍고 스트레칭도 잘 되서.너무 좋네요.
배가 나와서 윗옷은 좀 힙과 배를 가릴수 있는 홀러완 옷으로 입어야겠어요 .
이 요가바지 가벼워서 너무 좋네요~ 다시 또 구매의사있어요.

첨부파일 1565849769478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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